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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셀 이동, 셀 선택. (한번이라도 덜 누르자 - 단축키 사용) #1
    유부아재 칼퇴 스킬/엑셀 (Excel) 스킬 2020. 2. 1. 23:05

    예제파일.xlsx
    0.04MB

    칼퇴를 위한 엑셀을 배울 때, 첫 단계는 단축키를 잘 다루는 것입니다. 

    함수나 기능은 그 다음이죠. 

     

    동일한 기능을 동료가 10번 키보드를 누르고 마우스를 클릭할 때, 나는 2~3번에 구현한다면

    시간의 절약은 무궁무진할 것입니다. 단축키부터 시작해볼께요.  아주 기초부터..

     

    엑셀의 시작은 셀 사이를 이동하고, 셀을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. 

    마우스보다 더 빠른 키보드로 데이터 선택하기.

    오늘 배울 단축키는..

     

    1) Cell 이동 : 방향키 (→←↑↓)

    2) Cell 을 데이터 영역의 가장 자리로 이동하기 : (CTRL + 방향키 (↓))

        2-1) (CTRL + 방향키 (←) :  행의 가장자리로 이동

        2-2) (CTRL + 방향키 () :  열의 가장자리로 이동

    3) 여러셀을 선택하기 : (SHIFT + 방향키 (↓))

        3-1) (SHIFT + 방향키 (←) :  행 방향으로 여러셀 선택

        3-2) (SHIFT + 방향키 () :  열 방향으로 여러셀 선택

    4) 2번과 3번을 조합하면..? CTRL + SHIFT + 방향키 (→←↑↓)

        4-1) (CTRL + SHIFT + 방향키 (←) :  행의 가장자리까지 여러셀 선택

        4-2) (CTRL + SHIFT + 방향키 (↑↓) : 의 가장자리까지 여러셀 선택

    5) 데이터 전체 선택하기 : CTRL + A

     

     

    1) Cell 이동 : 방향키 (→←↑↓)

       -> 방향키를 누르는 수만큼, 그 방향에 따라 움직입니다. 

     

    2) Cell 을 데이터 영역의 가장 자리로 이동하기 : (CTRL + 방향키 (↓))

        2-1) (CTRL + 방향키 (←) :  행의 가장자리로 이동

        2-2) (CTRL + 방향키 () :  열의 가장자리로 이동

     

    예제1) 현재 B14 셀에서 E15 셀까지 이동한다고 가정해보자.

    <B15 셀에 위치해 있다>

     

    B14 셀에서, <CTRL + →> 을 누른 후, 3칸이 이동된 것을 볼 수 있다. (방향키로 이동했다면, → 를 3번 눌렀어야 한다. 단축키로 2번을 줄였다)

    예제1) 현재 B15 셀에서 B25 셀까지 이동한다고 가정해보자.

    B15 셀에서, <CTRL + ↓> 을 누른 후, 11칸이 이동된 것을 볼 수 있다. (방향키로 이동했다면 ↓ 키를 11번 눌렀어야 한다. 단축키로 10번을 줄였다)

    > CTRL + 방향키는 데이터의 가장 자리를 찾아 이동한다. 데이터 안에서 사용하면, 데이터의 끝자리까지 이동하고, 공백칸에서 사용하면, 데이터의 시작점으로 가는 것을 이해하자.

     

     

    3) 여러셀을 선택하기 : (SHIFT + 방향키 (↓))

        3-1) (SHIFT + 방향키 (←) :  행 방향으로 여러셀 선택

        3-2) (SHIFT + 방향키 () :  열 방향으로 여러셀 선택

    4) 2번과 3번을 조합하면..? CTRL + SHIFT + 방향키 (→←↑↓)

        4-1) (CTRL + SHIFT + 방향키 (←) :  행의 가장자리까지 여러셀 선택

        4-2) (CTRL + SHIFT + 방향키 (↑↓) :  의 가장자리까지 여러셀 선택

     

    예제3) 현재 B15 셀에서 E15 셀까지 다중 선택해보기.

    <B15 셀에 위치해 있다>
    B15 셀에서, <SHIFT + →> 을 누르자, 옆칸까지 선택된 것을 볼 수 있다. E15 까지 선택하기 위해 2번 눌러주면 된다.

    > SHIFT 를 누른 후, 여러방향으로 눌러보시면서 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, 확인하시고 손에 익을때까지 눌러보세요.

     

    B15 셀에서, <CTRL + SHIFT + →> 을 누르자, E15 까지 한번에 선택된 것을 볼 수 있다. 위 방법 대비 2번을 줄였다. 
    B14 셀에서, <CTRL + SHIFT + → > 를 누른 후,  ↓ 를 누르자, 사각형 영역이 선택된 것을 알 수있다.

    > CTRL + SHIFT 를 누른 후, 여러방향으로 눌러보시면서 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, 확인하시고 손에 익을때까지 눌러보세요.

     

    5) 데이터 전체 선택하기 : CTRL + A

     

    TABLE 내의 임의의 셀 (B19) 
    TABLE 내의 임의의 셀 (B19) 에서 <CTRL + A> 를 누르자, DATA 가장자리에 포함된 모든 셀이 선택된 것을 볼 수 있다. 

    만약, TABLE 내부에서가 아닌, DATA 가 없는 셀에서 <CTRL + A>를 누르면, 해당 SHEET 의 전체 DATA 가 선택된다는 차이를 만드시 확인해보세요.

     

    공백에서 <CTRL + A> 를 누른 후, DATA 전체가 선택된 모습을 볼 수 있다. 

     

    오늘은 처음으로 데이터간의 이동 및 선택하는 단축키를 정리해보았습니다. 

    상황에 맞게 단축키를 선택하셔서 칼퇴의 기초를 다져 보세요.

     

    단축키는 자전거타기처럼 몸이 배우도록 많이 눌러주세요!

     

    예제 파일은 MS 社 의 OFFICE 365 에 포함된 예제이며, 첨부해두었습니다. 

     

    그럼 다음에 단축키로 찾아뵙겠습니다. 안뇽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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